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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철회에 대한 사과문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9-09 09:05:25
  • 조회수 2329

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에이프로젠 주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제 저희 3사는 지난 4개월 동안 추진해오던 합병 계획을 철회하였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께 크나큰 실망과 좌절을 안겨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합병이 목적한 바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에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 및 외부평가의견서를 여러 차례 정정하면서 나름 최선을 다했으나, 회계법인의 평가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금융감독원의 염려를 불식시키기에는 저희들의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겪으실 마음의 고통을 알면서도 죄송하게도 이번 합병계획을 신속하게 철회한 것은 저희의 부족함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되도록 빨리 현 상황을 수습하여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입니다. 앞으로 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에이프로젠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은 방안을 여러 각도에서 최선을 다해 검토해서 대안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감독기관의 염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이 서면 합병을 다시 추진하는 방안도 고려하겠습니다. 에이프로젠 주주들 중에는 직상장 추진을 희망하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는 것을 알기에 그 가능성 또한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등과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주변과 관계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세 회사의 관계가 어떤 형태로 결정되던 간에 세 회사 모두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및 에이프로젠제약과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좌절, 그리고 고통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또한 여러 번의 정정 과정 동안 금융감독원 담당자분들께서 성심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적사항을 끝내 충족시키지 못하고 철회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202099

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에이프로젠  

대표이사 김재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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